2022년 진로 준비하고 잡(JOB)아라

광주동신중 진로체험 활동사진

[서울시티 광주·전남=김정훈기자] 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관장 강병길)이 청소년 미래직업 체험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22일 북구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2022년 진로 준비하고 잡(JOB)아라'는 중학교 1학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직업군 및 청소년 관심 직업군에 대한 체험 기회 및 정보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로봇공학자, 특수분장사, 바리스타, 기후행동가, 파티플래너, 핸드락, 감성 플랜테리어, 범죄과학수사관, 자동차디자이너,천체천문학자 등 중학생들의 선호직업군으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의 진로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4차시로 운영된다.

광주동신중(154명)을 시작으로 범죄과학수사관, 특수분장사, 로봇공학자, 파티플래너,바리스타 체험을 마쳤으며, 올해는 15개 중학교에서 2210명이 신청했다. 청소년 미래직업 진로체험은 폭넓은 직업의 세계를 탐색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직업의식을 키워 직업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수업내용은 4차 산업시대 맞춤형 콘텐츠 관련 체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해 전문직업인으로부터 직업에 대한 경험과비젼 및 직업 정보와 구체적인 진로에 대한 설계를 지원(진학, 시험, 자격증 취득 등)으로 이론교육과 체험 위주로 운영된다.

청소년 미래 직업체험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 다양한 직업세계를 탐색하고 체험해봄으로써 자신에게 맞는 진로 분야를 찾아 미래를 준비하도록 돕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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