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회장"역대회장들과 회원들이 갖은 노력으로 이뤄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

[서울시티=김정훈기자] 국제로타리 3740지구 새제천로타리클럽은 6월8일 제천시 소재 그랜드컨벤션 4층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새제천로타리클럽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한 제42대 신천 박문수 회장이 이임했으며 제43대 신임 회장으로 수봉 주승복 회장이 취임했다.

행사는 회원 및 가족, 인근 로타리클럽 회장단, 지역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년간의 활동내역을 되돌아보고 회원간 단합을 다짐했다.

주승복 신임회장은 취임사로 “어둠을 헤치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오늘 이 자리에 우뚝 섰다"면서 "역대 회장님들의 봉사와 희생의 큰 뜻을 계승, 시대에 걸맞는 작은 변화를 시도하여 기본에 충실한 초아의 봉사 정신을 등에 업고, 봉사하는 로타리, 재미있는 로타리, 함께하는 로타리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로타리안'이라는 것을 항상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보이지 않고 손이 닿지않는"어두운 곳에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2023회기 새제천로타리클럽은 ‘상상하라 로타리’라는 RI 테마를 바탕으로 ‘어두운 곳에 등불을 실천하는 봉사’라는 슬로건으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장학금 전달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취임식을 맞아 강순구 신입회원 등 6명의 회원이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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