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시정을 차질없이 이끌어 갈 국장급인 3급으로의 승진자 8명을 승진 내정하였다”고 12.3.(금)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하여 오는 1.1.字 실·국장급 전보를 시행함으로써 주요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상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문화, 관광, 양성평등, 주택 등 사업부서와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바라지 해오면서 코로나19 대응 등에 성과를 창출한 지원부서 간부를 균형있게 고려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갈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3급 승진예정 명단으로 언론담당관 최원석,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기현, 문화정책과장 백운석, 총무과장 김혁, 관광정책과장 조미숙, 기술심사담당관 안대희, 도로계획과장 권완택, 공동주택지원과장 홍선기를 발표했다.

< 승진예정자 주요 업무실적 >

대변인 언론담당관 최원석

- 코로나19 관련 지원정책 등 집중 홍보로 선제적 대응 및 위기 관리

- 기자설명회, 프레스투어 등 주요 보도자료 검토를 통한 최적의 보도메시지 작성‧관리

- 언론대응력 강화를 위한 보도분석 및 상시 모니터링으로 리스크 관리

- 시정 역점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방송 콘텐츠. 기획·발굴 및 취재 지원

여성가족정책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기현

- 양성평등도시 서울 추진 및 (공약)서울안심키즈카페 TF운영

- 코로나19 고용위기 극복을 위한 여성일자리 지원

- 24시간 안심망 구축․운영 및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 수립(‘20.12)

문화본부 문화정책과장 백운석

- 비전2030 문화분야 추진계획 수립 및 공약사항 등 시정현안 추진

-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문화접근성 확대

- 종교자원 보존과 종교계와 상설네트워크 구축 및 방역 협력강화

- 전자산업.우시장 등 산업재생과 골목길 등 생활밀착 도시재생 사업추진

행정국 총무과장 김 혁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전역 집회금지(제한) 조치 및 집회대응 실시

- 청사 내 코로나19 대응체계 수립(매뉴얼 제작, 총 89회 확진자 발생에 대한 직원안전조치 시행)

- 코로나19 경증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등 설치(태릉 등 총 15개소)

- 서소문2청사 4~19층에 12개 실국 1,400명 이전배치 완료

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장 조미숙

- 코로나19 위기의 관광업계 생존·회복·도약자금 지원으로 관광생태계 보존

- 관광특구 회복프로젝트, 저소득・장애인 여행 지원통한 국내 관광 활성화 유도

- 특구 맞춤형(동대문 특구-패션・뷰티 거점, 잠실 특구-역사・문화 거점) 활성화 추진

- 포스트코로나 대비 관광・MICE 등 분야별 종합전략 마련 추진 등

기술심사담당관 안대희

- ‘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 내실화

- 대형공사 기술형 입찰「설계적격심의위원회」개최

- ‘신기술·특허 공법 선정’ 효율화 방안 마련

-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

안전총괄실 도로계획과장 권완택

- 신월여의지하도로, 서부간선지하도로․월드컵대교 개통

- 주요 간선도로 지하화 추진

-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마무 공사 및 양재대로 지하화 추진

- 율곡로 구조개선(창경궁~종묘간 역사문화재 복원) 추진

주택정책실 공동주택지원과장 홍선기

- 스피드 주택공급 24만호(재건축11.5만호) 계획 수립 및 시행

- 부동산시장 안정화 및 지속가능한 주택 공급 위한 제도개선 추진

-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민간부문 주택공급 촉진 지원

- 압구정․여의도 등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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