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도시 “100만 고양시민 행복 프로젝트”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달리는 "행정 달인"

최성 고양시장
Q. 고양시장으로 민선6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기 출범과 함께 시장님으로서 각오가 남다를 것으로 압니다. 시정에 임하는 각오 한 말씀 부탁합니다.

○ 가장 먼저 100만 고양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 그리고 민선 6기 고양시의 시정을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기쁨과 동시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 저는 민선 5기 4년 동안 현장을 중심으로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가까이 만나 뵈었습니다. 시민들께서 그간 제가 추진했던 모든 정책들에 만족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열정적이다’, ‘가족같이 소탈하다’ 등의 개인적 평가만큼은 두터운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고 봅니다.
○ 지난 4년 고양시장으로서 하루도 쉼 없이 모든 노력과 열정을 바쳤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겸손한 자세로 노력해 ‘100만 시민의 행복과 안전’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자 합니다. 이것이 제게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100만 고양시민분들께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여기에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1위’, ‘주민자치 1위’, ‘시민소통 1위’ 도시 선정 등 민선 5기 고양시의 위상을 민선 6기에도 잘 이어가고 더욱 발전시키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겸손하게 받들고자 합니다.

민선6기 당선직후 6.5일 고양종합터미널 화재현장을 방문 사고수습 만전 당부
Q. 6기 출범과 함께 할 시민 행복 10대 프로젝트를 말씀하셨습니다. 10대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고, 그 어떤 시정보다 우선이 시민의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의 고양터미널 화재사건 등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 앞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시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안전을 위한 행정은 무엇이 있는지 밝혀주십시오.

○ 정확한 명칭은 <100만 고양시민 행복 프로젝트>입니다. 인구 100만의 준광역도시를 눈 앞에 둔 고양시 모든 정책의 우선 순위에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가 놓여 있습니다.
○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안전>, <일자리>, <복지>, <교육>, <교통>, <주민자치>, <문화예술>, <재정>, <균형발전>, <평화인권> 등 10개 분야로 민선6기 로드맵을 짜고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를 위해 이미 별도의 ‘100만 고양시민 행복프로젝트 T/F팀’을 구성해 핵심공약들을 대상으로 1단계로 심층적인 정책검증작업을 시작했으며, 오는 8월까지 각계 시민과 전문가를 중심으로 한 시정멘토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민선 6기 <100만 고양시민 행복프로젝트> 로드맵을 2단계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3단계로 충분한 시민적 공감대가 필요한 중점사업들은 연말까지 최종 논의를 마치려고 합니다.
○ 안전을 위한 행정이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안전도시를 만든다는 것은 비단 재난․재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방범안전, 먹거리, 교통, 성폭력 및 학교폭력, 자살 우울증 등 사회적 안전망까지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선, 현장밀착형 재난상황 관리위기 매뉴얼을 보강해 각종 재난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분야별‧시기별 안전 점검을 확대 실시할 것입니다. 아울러 연간 44시간의 안전교육 시간을 지키기 위한 엄격한 조례를 만들어 아이들이 재난상황별로 탈출법, 구급법 등을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아울러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하겠습다.
○ 자연재해를 최소화하고 인재(人災)를 방지하는 것에 안전제일도시 고양의 핵심기조를 두고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는 물론 폭설과 태풍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겠습니다.

시민소통행정(고양동 동익아파트 현장민원설명)
Q.시장님께서는 시민소통을 중요시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7월1일 임명식에서 ‘소통희망 나무 메시지’ 등 소통을 위해 노력하시는 시장님께 희망을 보았습니다. 임기 동안 소통행정은 어떤 식으로 이끌어 나가실지 밝혀주십시오.

○ 고양시민들이 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주황색 점퍼를 입고 초록색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털털한 옆집 아저씨 모습인데요. 고양시를 상징하는 주황 점퍼와 민원콜센터 전화번호로 도색된 초록색 소형차는 민선5기 때부터 이어온 삶의 현장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중시한 저의 변함없는 상징입니다.
○ 지난 4년 동안 시민중심의 참여자치 네트워크 구축, SNS를 통한 시민과의 소통채널 활성화, 전국최초 현장중심의 소통을 실현한 현장민원담당제 모델 정립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채널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고충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정착시켰습니다.
○ 저는 시민들에게 진정성을 가지고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민소통행정’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1위>, <시민소통 1위>, <주민자치 1위>,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라는 소중한 열매를 맺게 한 동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민선6기에도 100만 고양시민과 소통을 목표로 현장을 적극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시민소통 1위의 위상을 민선6기에도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100만 고양시민과 함께 하자며 파이팅을 외치는 최 시장
Q. 살기 좋은 도시 일자리 창출이 공약 중에 있습니다. 날로 높아지는 실업에 고양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하기 위한 시정은 어떤 노력을 하시는 지와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행정은 무엇이 있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어려운 경제 상황과 각종 규제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고양시가 ‘지속가능한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161개 지자체 중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은 참 뜻 깊은 성과였습니다. 이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 정책 우수도시로 선정되는 영예도 이어졌습니다.
○ 1만 5천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 사업’, 킨텍스와 한류월드가 중심되는 MICE산업, 방송영상산업, 중소벤처기업, 화훼, 출판, 패션단지 등 지역별 특성화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 한편 노인,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일자리는 생계의 문제이자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대규모 사업에 고양시민을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하고, 공공근로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같이 사회적 약자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또한 ‘일자리창출 거버넌스 위원회’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동주민센터 내 일자리 상담사 배치, 주부층을 중심으로 하는 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강화, 비정규직 센터 운영 활성화, 공공부문의 비정규직화 선도, 사회적기업 및 마을 기업 지원, 노인 및 장애인 일자리 증진, 고양시 발주 대형 사업에 고양시민 할당제 도입 등의 실효성 있는 정책들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1위 도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예정입니다.

Q. 세계 속에 한류 문화의 중심으로 우뚝 서고 있는 킨텍스 부지 개발 및 활용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09년 정부가 마이스(MICE) 산업을 17대 신성장 동력산업의 하나로 지정한 이후 자치단체 간 대규모 전시회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고양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시설인 킨텍스가 있어 다른 지자체들이 넘볼 수 없는 절대적인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전시면적 10만㎡ 이상의 대형 전시ㆍ컨벤션센터로 성장한 킨텍스를 중심으로 국내ㆍ외 유명 행사 등이 계속 유치됨으로써 지역경제 회생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 이에 고양시는 앞으로도 수많은 해외바이어, 관람객 등이 고양시를 방문하는 만큼 호텔ㆍ업무ㆍ상업ㆍ체육ㆍ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총 13개 부지, 33만 8천㎡ 규모의 킨텍스 지원부지 개발사업에 고양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현재 8개 부지, 22만㎡가 공급 완료되어 약 65%의 공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레이킨스몰, 원마운트, 아쿠아플라넷이 완공되어 운영되고 있고, 롯데쇼핑의 VIC마켓, 이마트의 복합쇼핑몰, 현대자동차의 자동차 종합전시관, 퍼스트 이개발의 업무시설 등이 개발 중이거나 착공 준비단계에 있습니다.
○ 또한, 호텔부지, 복합시설부지 등 5개 부지 11만8천㎡의 미매각부지에 대해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급조건 완화 등 시장상황에 맞게 수요자 중심의 공급방안을 심도 있게 마련하여 조기에 매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복지나눔1촌맺기 선포식 장면
Q. 시에 낙후된 지역이나 복지가 꼭 필요한 곳에는 닿지 않아 피부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소외된 지역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내어 복지정책을 펼치실 생각은 있는지와 좋은 예가 있으면 밝혀주십시오.

○ 복지는 시민들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국가의 의무이자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특히 자치단체의 복지정책은 공격적이면서도 보편적으로 펼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사회적 갈등이 줄어들고 서민들의 삶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 복지분야의 경우, 올해 일반회계 전체예산 대비 40.6%(4,475억원)로 민선5기 출범 당시인 2010년도 28.3%(2552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1,920억 원 이상을 증액한 규모입니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여성, 어르신,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층을 중심으로 ‘따뜻한 복지도시 고양’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 고양시는 민선5기에 시작된 거버넌스형 민간복지자원 연계시스템인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 맺기』프로젝트가 정착단계에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부족한 복지재원을 민간기업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해소하는 것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약 200억 상당의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향후 민선 6기에도 이 사업을 시민공동체 운동으로 체계화시켜 맞춤형 복지가 구현되는 고양시를 만들고자 합니다.
○ 아울러 동주민센터에 근무하는 복지 공무원 비율을 높여 소외지역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마을별 경로당과 권역별 종합복지관을 노인복지의 허브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저소득층의 기초생활보장 지원, 맞춤형 장애인 복지 시스템 구축과 인구의 절반 이상 규모인 여성의 복지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입니다.

Q. ‘고양’ 지명 사용 600년, 5,000년 전 ‘가와지볍씨’ 발견 등 고양시는 역사와 문화가 깊은 고장입니다. 현재 벽제 육각정 환수를 위한 이와쿠니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압니다. 환수에 필요한 계획과 전략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고양’이라는 지명 사용 600년을 맞은 고양시는 5천년 전 한반도 문명의 기원이 된 최초의 재배볍씨 ‘가와지볍씨’가 출토될 만큼 유구한 역사와 가장 한국적인 문화콘텐츠를 가지고 있는데요.
○ 벽제관은 예부터 국제관문이자 교통의 중심지였던 고양시를 상징하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객관입니다. 벽제관 육각정은 현재 유일하게 남아있는 벽제관의 부속건물인데, 일제강점기인 1918년 조선총독부 2대 총독인 하세가와가 자신의 고향으로 불법 반출하여 현재 일본 이와쿠니시의 한 공원에 있습니다.
○ 우리시에서는 2012년 일본 현지조사를 통해 벽제관 육각정의 실체를 확인하고, 2013년 고양60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고양 벽제관 육각정’ 환수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1월 시작한 범시민 서명운동에는 현재 4만6천여명이 참여해 벽제관 육각정 환수에 대한 고양시민의 열망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2월과 10월 일본 현지를 방문하여 이와쿠니시와 직접 육각정의 환수 협상을 벌였고, 그 밖에 기초조사 용역 및 세미나를 개최하여 환수를 위한 학술적 근거와 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 고양시의 이러한 노력들이 벽제관 육각정 환수 운동의 초석이 되었다면 2014년의 전략은 시민과 함께 더 큰 틀을 짜는 것입니다. 고양시는 공식 창구를 통해 이와쿠니시와 교류하며 체계적인 정보를 축적하고, 시민들은 좀 더 자유롭게 교류하며 당당하게 일본을 상대로 환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육각정 환수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확산시키고 환수 시민위원회 구성 및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하는 등 민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 특히 최근 일본 정부의 우경화로 고양시의 이러한 노력에 이와쿠니시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만, 고양시와 100만 고양시민이 손을 잡고 벽제관 육각정을 되찾겠다는 꿈을 잃지 않는다면 벽제관 육각정은 반드시 우리의 품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Q. DMZ 인접지역 특성상 안보와 관련해 군사적으로도 관심이 많은 곳입니다. 또한, 지난 임기 중 평화통일특별시로 선포하셨는데 평화를 지키기 위한 안보태세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 저는 개인적으로 2000년에 개최된 역사적인 6․15남북정상회담 준비접촉회의 대표단으로 활동했고, 17대 여당 의원 시절에는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위원으로 남북 평화 정착을 위해 일해 왔습니다.
○ 장기적 관점에서 저는 ‘2020 고양평화통일특별시’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교육・문화・주거・일자리 등 전 분야의 발전으로 고양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 현재 고양시의 주요 사업과 정책을 살펴보면 통일시대에 대비하는 큰 계획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GTX, 신분당선 고양 연장은 교통망 개선이라는 단기적 목표를 넘어 박근혜 정부의 실크로드 익스프레스와 부합되는 것입니다. 또한, 일산신도시의 약 2배에 해당하는 JDS(장항, 대화, 송포)지구의 평화통일경제 특구 지정 입법, 킨텍스와 한류월드가 중심되는 MICE산업 및 신한류문화예술산업 육성에도 다양한 교류 및 연계를 통해 평화통일시대에 대비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준비된 통일만이 민족의 번영을 가져다줍니다. 독일의 경우만 보더라도 서독의 지방자치단체가 먼저 나서서 차분하고도 내실 있는 준비를 한 덕택에 통일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중장기적으로 고양시를 남북경협과 통일문화를 준비하는 실질적인 거점으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지향하고 있는 ‘2020 평화통일특별시’ 구성의 기본 방향이며, 적어도 2020년까지는 통일의 실질적인 준비를 고양시에서 철저히 해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Q.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청소년을 위한 시정사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 고양시는 청소년인구가 총인구의 22%인 약 22만명으로 청소년층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에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추진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올해 청소년시설 운영부문에 34억원, 청소년보호 및 육성부문에 5억9천만원, 청소년교육 프로그램 부문에 2억원 등 총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 고양시는 청소년수련관, 마두청소년체육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화정청소년카페, 탄현청소년카페를 포함한 공공시설 9개소와 민간시설 6개소 등 총 15개소의 청소년이용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럼에도 우리 청소년들이 쉴 공간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약 95억원이 소요되는 ‘후곡 청소년 수련관’과 약 85억이 소요되는 ‘내유동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계획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소규모의 청소년카페 또한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 또 자발적 참여유도형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청소년보호기능을 확충하여 지역 내 청소년기관을 아우르는 청소년재단을 설립하고자 합니다. 청소년보호, 활동, 정책지원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청소년 정책 추진체계를 개선할 것입니다.
○ 더불어 우리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학교폭력 제로, 안전도시’ 기치 아래 경찰서, 교육지청, 청소년단체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대책사업을 추진하고, 청소년지도협의회, 어머니 폴리스 등의 단체와 더불어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단속, 학교폭력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Q. 기타 덧붙이고 싶은 말씀이나 고양시민께 한 말씀 하신다면?

○ 제가 펼치려 하는 정책들은 특권층이나 어느 한 계층의 이익에 편중된 것이 아닌 100만 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모든 정책의 초점을 개발업자나 소수 특권층을 위한 것이 아닌 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본보다는 사람에 투자하겠습니다. 사람이 행복한 고양을 흔들림없이 지키겠습니다.
○ 지난 4년 고양시장으로서 하루도 쉼 없이 모든 노력과 열정을 바쳤던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시민들도 변화된 고양시의 모습들에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인구 100만 고양시에 많이들 놀러 오시고 또 잘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사랑과 열정을 넘어 고양시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최성 고양시장과의 인터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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